돌잔치 준비도 착착...(벌써?)

방문 답사 후기를 남기면 천원이 더 할인 된다고 해서 글 남겨 보아요~

방문은 안했고 전화로 예약했었어요 ㅋㅋ

 

노원 롯데백화점까지 가다가 현수막이 걸린건 봤었는데 차로 휙~ 지나쳐서 뭔가 돌잔치 전문점이 생기는구나... 했는데

그게 하늘정원 더파티였네요.

 

하늘정원 더파티는 6호선 먹골역 근방에 있어요.

 

오픈을 한다니 혹시 오픈 특혜가 있을까 기웃 해봤는데 역시나 특혜가 있습니다.

7월 22일까지 예약 하시는분들에 한해 5인공구시 밥값2천원 빼준답니다~ (밥값은 기본 3만원에 부가세10% 봉사료 5% 별도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답사후기를 5군데 남기면 천원 더 빼준답니다~

돌상도 45만원 받을 예정인거 35만원에 해준답니다.

(앞서서 선착순 100명은 30만원에 했다는데 100명이 그렇게 빨리 모였다니...)

혹시나 해볼까? 생각 하시는분은 빨리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가은이도 내년 2월 이라 여유있게 생각해보다가 스냅때문에 일찍 예약했는데 벌써 원하던 보라색방은 다른분이 예약 하셨다네요... 여자아이는 보라색이...아... 아직도 아쉽넹...

아직 다 완성이 안되서 좀 불안하다고 했더니 7월 중순에 완공 예정인데 완공된뒤 보고 맘에 안들면 7월 30일까진 100% 예약금 환불 해준답니다.

 

간단하게 적어보려 했는데 적다보니 막 자세히 적고 있네요...;;

자세한건 카페에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 하세요.

by 미야옹 | 2011/06/25 14:44 | 트랙백 | 덧글(1)

아벤트 너무하네요...유모차 바퀴빠지는 일이 단순한 일입니까?

유모차 바퀴 빠져서 불량이니 교환 요청했다가 그냥 AS받아 쓰라는말에 완전 제대로 열폭했어요.
길가다가 갑자기 바퀴가 빠지는 유모차가 정상입니까?

이걸로 아벤트 고객센터->수리센터->고객센터->아벤트 본사->유모차 판매처->판매처의 물류관리팀
몇번이나 책임을 뺑뺑이 돌리던지...

그러고나서 한다는 소리가 "구매한지 7일이 지났으니 원칙상 AS이외엔 못해줍니다."
이게 아기엄마마음에서 제품을 만든다는 회사가 하는 소리입니다.


있었던일을 자세히 말하자면 뺑뺑이 돌린게 많아서 글이 좀 많이 길어지네요...




우리아기 2월25일에 태어났습니다.
3월말에 유모차를 구매했어요.

신생아용 디럭스급유모차 라스깔라 세리아유모차.

아기용품 전문회사 아벤트에서 판매하는거라 믿음을 가지고 샀죠.

그런데 태어난지 한달 갓지난 애기를 유모차를 태우고 외출하기는 조금 엄마의 욕심이 컷던거 같았어요.
물론 아기의 안전을 위해서 좀 무겁고 불편해도 일부러 디럭스 유모차를 샀지만
조금이라도 흔들리는게 신생아에게 좋을거 같지않아서 100일뒤에 태워보기로 했어요.

100일이 지난뒤 유모차를 태우고 동네 마트를 가던중 갑자기 덜컹! 하면서 유모차가 움직이질 않았어요.
이게 왜이래? 뭐가 걸렸나? 했더니 바퀴가한쪽이 빠져있더군요.

황당하고... 애는 괜찮나? 걱정되고...
아마 그때가 유모차 3번째 타고 나간날이었어요.

마침 신랑이랑 같이 있어서 마트에서 애기 안고 장 볼동안 신랑이 낑낑 다시 바퀴를 붙여 봤어요.
어떻게 다시 붙은거 같길레 혹시나 다시 떨어질까... 신경쓰면서 집까지 돌아왔어요.

제품이 나올때 단단하게 고정을 못했었나?

이렇게 잘 끼워 넣었으니 되겠지? 싶어서 몇일 있다 가까운 친구네집에 유모차 끌고 갔어요.
길한복판에서 갑자기 덜컹! 유모차가 또 안움직여요. ㅠㅠ
아 또 바퀴가 빠졌어요.

애기를 태우고서는 어떻게 끼우기도 쉽지 않아 한쪽을 들고서 힘들게 친구집까지 왔어요.ㅠㅠ

두번이나 빠지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아벤트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유모차 수리건으로 전화했다니 접수되었으니 그날 저녁이나 다음날 연락을 준다더군요.

다음날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했습니다.
죄송하다며 또 기다리래요...-_-
또 언제 연락줄껀지 못미덥다고 했더니 진짜 금방 연락 준데요.
그러고나서 얼마 안있다가 수리센터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바퀴가 갑자기 빠져서 수리를 할련다 라니 그쪽 수리센터에서 바퀴가 빠지는 일은 처음 본데요...
그말을 들으니 이게 단순한일이 아니구나,...
그렇게 흔치 않은일이면 바퀴가 빠진다는거 자체가 완전 불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불량품 교환해서 쓰는거 마음이 안놓이니 걍 새걸로 교체해달라고 했어요.
그러니 그건 아벤트 수리센터 관할이 아니래요.

그래서 다시 아벤트 고객센터에 전화했어요.
아벤트수리센터에서 바퀴가 빠지는일이 흔치 않는 일이라니 보통불량이 아닌거 같다.새걸로 교환을 받았으면 한다.
그러나 아벤트고객센터에서도 그건 자기네 관할이 아니니 아벤트본사에 전화에 연락하래요.
(이 고객센터는 수리도 지들이 안해 교환 환불 문의도 지들이 안해...무얼위해 존재하는곳인지 모르겠네요. 고객 지쳐서 뺑뺑이 돌리게 만드는곳인가? 걍 수리문의 연락처와 본사 교환문의 연락처를 처음부터 따로 해놓지.)

그날이 토요일이어서인지 본사는 전화를 안받더군요.
다음주말에 아기데리고 갈곳이 있는데 분명히 그때까진 해결 못보겠구나 싶어서 급하게 유모차를 하나 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무난한평에 무난하게 탈수 있다는 맥클라렌 제품으로요.

월요일이되어 아벤트 본사에 전화했더니 교환,환불 문제는 제품을 샀던 판매처에 연락해야된데요.
거기 문의를 해보고 안되면 다시 본사에 전화 하라더군요.

제품을 산 현대카드 M포인트몰에 전화를 했습니다.
구입한지 7일이 지나서 그쪽에서 조취를 취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다른물건도 아니고 유모차이고, 이런건 사용해봐야지 불량 여부를 알수 있는데 어떻게 7일이내에 알수 있느냐.
그리고 바퀴가 빠지는건 완전 불량품인거 확실한데 아기에게 그런 불량품 수리해서 태우고싶은 엄마가 어디있느냐?
정상제품일경우에 AS를 받아 쓴다지만 이건 불량품이지 않느냐?
몇번 제 사정을 설명하니 일단 물류센터랑 한번 이야기 해보래요.

같은이야기를 반복하니 물류센터에서는 그럼 한번 물건 보내보래요. 보고서 판단하겠다고.(아우... 글 쓰다가 또 지치네요..)
유모차 오래쓸 생각으로 박스는 버린지 오래되었고 그 큰 유모차 맞는 박스가 없어서 좀 큰박스 3개를 이어붙여서 겨우 보냈네요.
택배기사도 누더기같은 박스보고 어이없어하네요...

그러고 2일뒤 물류센터에서 전화가 오네요.
또 7일이......AS받아서...... 같은말이 반복 되네요.

막 화가나서 쏘아붙였어요.
당신같으면 당신 자식 바퀴빠진 유모차 수리해서 태울수 있냐고?
다른것도 아니고 애가 타는 유모차인데!! 그것도 신생아용 디럭스 유모차인데.
조금이라도 머리 덜흔들리라고 비싼돈 들여서 산건데 길가다가 갑자기 바퀴가 덜컥 빠져서 내려앉아 충격 받고,
그게 만약 신호등 건너다가 갑자기 빠져서 도로한복판에서 멈췄으면 어떻할뻔했냐고.
당신 아내가 아기유모차 태워나갔다가 이런일이 일어나도 그렇게 태연할수 있냐고!!

그러니 물류센터 직원이 몇번 망설이며 전화주기를 몇차례 후  그럼 새물건으로 교체해주겠답니다.

여기까지 싸워오면서 너무 화나고, 지치고... 지체시키고...

무엇보다 사람을 이렇게까지 진상짓 하게 만드는 이 유모차에 대해 신용이 다 떨어지더군요.

다음에 여기제품 사용하다 또 문제 생기면 이 진상짓 또해야하나... 생각하니 징그럽더군요.

기다리는 동안 이미 다른유모차를 사버렸고 그냥 환불해달라고 했어요.

새물건 교환도 어려운일이라 환불은 정말 힘들다고 난감해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여기도 중간 판매처이니 쉽지 않겠다 싶어서 아벤트 담당자를 연결해달라고 했어요.

엄마의 마음으로 물건을 만드는 회사이니 엄마의 마음 충분히 알겠지 싶어서요.

연결받은 아벤트담당자님은 물류센터 직원보다 더 담담한 목소리로 원칙을 내세우더군요.
......
AS이외엔 아벤트 쪽에선 아무것도 해줄 의무가 없데요.

아니 유모차 바퀴가 빠지는 이일이 어떻게 7일안에 알수 있는거냐고, 이게 그 원칙이 적용될일이 아니지 않느냐?
다른 엄마들에게 한번 물어볼까요? 그러니 물어보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래요.

그래서 다른 엄마들 생각이 어떠한지 궁금해서 이 긴 글을 작성해 올립니다.
단순이 제가 진상 고객인가요?
저는 AS받아서 이 찝찝한 유모차에 애 못태우겠습니다.
돈이 한두푼하는 싸구려도 아니고...
어떻해야 할까요?

 

 

 

by 미야옹 | 2011/06/17 15:47 | 트랙백 | 덧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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