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편안한 마음으로....


취업해보려고 마음에 무거운 추를 달고 그림을 그렸더니 뭔가 추상화만 잔득 나오네욤...
아악!! 이렇게 그리기 싫을수가 있나...
그림 자체를 넘 오랜만에 그린탓도 있고...

핑계 다 필요엄꼬.

걍 마음이 실려있지 않으면 안되는거 같네염.
의무감으로 그린 그림 따위....

방금 생각 났는데...
고딩때 학교 축제를 위해서 그렸던 그림은 의무감 덩어리 였는데 왤케도 열심히 그리고 퀄도 좋았었을까??

나이탓인가... ㄱ=

by 미야옹 | 2009/10/26 02:41 | 사부작사부작 | 트랙백 | 덧글(1)

쇼핑몰 도중하차

1년 조금넘게 매달려오던 쇼핑몰일 그만두게 되었어욤.

처음 시작할때부터 옷에 워낙 관심이 없었는지라 걱정은 좀 했다만...
일 자체는 옷을 잘 몰라도 기술적으론 충분히 할만한 일이라
하다보면 옷에대해 관심도 생기겠지 했었드레요.(그래도 여잔데... ㄱ=)

무엇보다 잘되면 대박!! 이게 꽤나 크게 마음 흔들었고.
평소에 내 능력을 사실보다 높게 봐주던 언니가 함께 하자기에 기분좋게 시작 했었어요.
(내가 쩜 조금만 비행기 태워주면 혼자 안드로메다까지 관광하고 오곤 합니다)

1년이 지났는데 당장에 큰 수익은 없고... 아직도 빠숑의 세계는 이해하기 난해하고...
의욕저하로 인한 게으름으로 같이 하는 언니에게 불신감을 가득 만들어주고 말았죠.
30이 코앞인데 아기에 대한 조바심도 커져가고...

이런저런 불안감과 상실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때문에 고민하다가 도중 하차하기로 결정 내렸어요.

결론은....
다시 백수예요~ ㅇㅂㅇ;;

포폴을 만들어 다시 회사로 취직할지...
걍 알바나 조금씩 하면서 아기를 기다릴지...

다시 고민에 빠졌어요.

by 미야옹 | 2009/09/29 14:39 | 잡다구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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