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굽는 아줌마.

결혼한후 취미가 빵굽기가 되었다오. 위에 사진이 최초로 구운 빵들.

결혼선물로 친구가 오븐을 사주고 사촌이 핸드블렌더를 사줬다오.

그걸로 빵을 만들어 보았다능.

소보로빵처럼 보이지만 안에는 팥이 들어있소!!(위에 소보로의 두께가 전체빵두께의 30%라능... )

평범한 팥빵도 만들어보고!!

하는김에 초코칩쿠키도 구워보았소!

빵을 반죽하는게 처음엔 스트레스 풀기 딱이었는데 나중엔 꽤나 지치더라는...

아무튼 다들 맛있다고 해주니 아주 뿌듯했다오!!

모두 만드는데 7시간 걸렸소...(뭐 이리 오래걸려... =_=)

여러사람들의 칭찬에 힘입어 2차 베이킹 돌입!!


또 한번 만들어 본 빵.

이번에 주인공은 일면 UFO빵으로 불리는 단과자빵.

...

책에 적혀있던데로하니 반죽이 느므느므 많아서...(30개도 넘음...)

그외에 커스타드크림빵,버터크림빵,단팥빵도 만들어 버렸다.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신나게 만들어봄.

이거 제대로 취미생활 되겠는데... =_=;

이글루에 결혼전 청첩장이 계속 그대로인게 살짝 부끄러워 간만에 포스팅... =ㅂ=;;

by 미야옹 | 2008/05/19 15:24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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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겔미 at 2008/05/19 15:38
언니 짱이야ㅠㅠㅠ
난 빵이나 쿠키 케익 굽는 사람은 다들 신의 손 같아...
어케 만들지 왕신기 ㅠㅠ
Commented by 시마 at 2008/05/19 16:13
언니 빵 모양도 이쁘고 맛도 최고였어요 ㅠㅠb
나중에 또 만들어줘요!!<<
Commented by 백드럼 at 2008/05/19 21:17
으앗!! 언니, 갱장한데!! 제길, 나도 서울에 있었음 이따끔 테러가서 다 뺏아먹고 배뚜드리며 돌아올텐데!! 나중에 꼭 먹여줘;ㅅ;
Commented by 레체 at 2008/05/19 21:55
우와 ㅠㅠ 맛있겠다 ㅠㅠ 언니의 딸기 쿠키를 또먹고싶음!!!!!!!!!!! ㅠㅠㅠㅠ 질질질질
Commented by 시프 at 2008/05/19 22:57
빵집 차려도 되겠다..ㅇ<-<...
우왕 먹고 싶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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